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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에서 진행되는 최대 와인 콩쿠르에서 금메달을 받은 와인. 노란색 멜론과 같은 열대과실의 향이 풍부하며 향긋한 딜과 로즈마리의 아로마가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 와인이다

시칠리아 서쪽 끝 마르살라 지역에서 양조한 와인으로 상큼한 라임과 레몬의 아로마를 느낄수있고 입안에서는 풍부하고 진한과실과 함께 시트러스의 맛이나며 미네랄리티 느낌의 여운으로 마무리된다.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손수 작업하여 포도를 엄선하여 와인을 만들며 수확량도 제한을 두어 응축미를 높여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이다 일빠소는 아파시멘토법과 비슷한 방식으로 와인을 양조하기에 검붉은 과실향 농축미 있는 맛으로 이태리 음식을 비롯한 육류와도 페어링이 잘되는 고품질 와인이다!

시칠리아 출신 노벨문학상 수상자 루이지 피란델로의 작품에서 파생된 이름의 와인으로 옅은 금빛을 띄며 오렌지 꽃과 자몽의 강렬한 향과 함께 유칼립투스의 섬세한 향을 선사하고 기분 좋은 산미와 리치, 바나나, 세이지 등의 사랑스러운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이름처럼 판타지스러운 와인입니다. 매콤한 소스를 곁들인 흰 살 고기와 조개 수프 등과 좋은 조화를 이루며, 치즈와 곁들여도 훌륭한 페어링을 보여줍니다